`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평창서 개막…나흘 일정 돌입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평창서 개막…나흘 일정 돌입

세계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개발도상국·국제기구 관계자 700여명이 참가한 `2016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15개국 장·차관이 `새마을운동을 위한 국가 간 파트너십 구축방안`을 주제로 고위급회의를 가졌다.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평창서 개막…나흘 일정 돌입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