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K팝스타 시즌6’가 첫 녹화의 시작을 알렸다.
SBS ‘K팝스타’ 관계자는 20일 “지난 19일 ‘K팝스타6’ 첫 녹화를 시작했다. 심사위원은 지난 시즌과 다름없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이 첫 심사를 하고 4일에 걸쳐 녹화가 진행 된다”고 전했다.
‘K팝스타’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이번 시즌6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