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암)=RPM9 황재원 기자] 23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설 서킷(KIC) F1 코스에서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전(최종전)' SK ZIC 6000, GT, 쉘 힐릭스 울트라 1600, 엑스타(ECSTA) V720 크루즈&엑센트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오후에 열린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SK ZIC 6000 클래스 출전하는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 김진표 감독, 정의철, 팀 레이싱걸(레이싱모델) 이효영, 유진, 문가경, 최별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