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이 LG전자 부스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의 사운드를 들어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엔 국내·외 470여 업체가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등 주요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도경환 산업부 실장이 VR를 체험하고 있다.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및 주요인사가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