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는 미래에셋생명 통합 개인정보보호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 내 유통되는 개인정보 유형 식별과 관리기준을 수립한다. 개인 유형 정보항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개인정보 생명주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애자일 개발 방법론과 애플리케이션주기관리(ALM)시스템을 도입하고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IT운영을 고도화 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