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김혜인, 2회 첫 등장 앞두고 설렘 가득 인사

사진=키이스트 제공
사진=키이스트 제공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신예 김혜인이 ‘안투라지’ 첫 등장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케이블방송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을 맡은 김혜인이 5일 방송되는 2회에서의 첫 등장을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섰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인은 청순한 미모에 단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남심을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물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 매력을 발산하며 첫 등장에 대한 기대지수를 높였다.

또한 김혜인은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안투라지’로 여러분들께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다. 서지안 역할을 통해 당차고 쿨한 매력부터 솔직당당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레는 데뷔 소감과 캐릭터 매력을 전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김혜인은 ‘안투라지’에서 우월한 외모에 당찬 매력을 지닌 커리어우먼 서지안 역할을 맡아 청순과 세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강준(차영빈 역), 박정민(이호진 역) 등 다양한 인물들과 호흡을 맞추며 알콩달콩한 로맨스까지 그려낼 것으로 기대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안소희, 김혜인 등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