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11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진영 자작 타이틀곡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원에이포(B1A4)가 이달 중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정규앨범의 형탱며 멤버 진영의 자작곡이 타이틀곡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B1A4의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미니앨범 ‘스윗 걸(Sweet girl)'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정규앨범으로는 2014년 1월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후 엠 아이(Who Am I)' 이후 약 2년 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간 B1A4는 연기,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쳐왔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