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은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과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에이겐은 식품원료 개발, 제조기업이다. 연매출은 700억엔 규모다. 자회사인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판매 중인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 개발, 공급처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건강식품, 음료, 캔디 등을 공급한다.
한독으로 인수되며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된다. 원료 효능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고도화한다. 한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컨슈머 헬스사업을 확대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한독(회장 김영진)은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과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에이겐은 식품원료 개발, 제조기업이다. 연매출은 700억엔 규모다. 자회사인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판매 중인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 개발, 공급처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건강식품, 음료, 캔디 등을 공급한다.
한독으로 인수되며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된다. 원료 효능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고도화한다. 한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컨슈머 헬스사업을 확대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한독(회장 김영진)은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과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에이겐은 식품원료 개발, 제조기업이다. 연매출은 700억엔 규모다. 자회사인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판매 중인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 개발, 공급처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건강식품, 음료, 캔디 등을 공급한다.
한독으로 인수되며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된다. 원료 효능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고도화한다. 한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컨슈머 헬스사업을 확대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