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은 14일(월) ‘신토익 2주 완성반’, 16일(수)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을 각각 2차 개강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시 및 경력직 채용은 물론 2017 상반기 공채를 위한 스펙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신토익 2주 완성반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유수진(LC)/조성재(RC)/홍정윤(LC)/강소영(RC), 종로캠퍼스 ‘끝장토익’ 박미성(LC)/주대명(RC) 등 해커스 토익 실전 레벨 스타강사진이 맡아 실제 신토익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에서는 세이 임(토익스피킹)/클라라(오픽) 강사가 직접 전수하는 단기 고득점 전략과 실전에서 활용할 모범답안 템플릿을 학습할 수 있다.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최신 부교재와 1대1 첨삭, 발음 교정 등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단기간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다.
강의는 YES24 국어/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토익Speaking 분야 1위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Level 7•8’ 등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2016년 3월 2주 주간베스트).
11월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토익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는 금융/중국어/취업 강의 수강료를 최대 40% 지원한다. 2016년 5월~10월 해커스 토익강의 수강이력이 없는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실전종합반은 ‘1000제2 LC’, 특별판/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 11~12월 연속반 수강 시에는 수강료 10%를 지원한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