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제아·김성은, ‘야마앤칙스 걸그룹’ 씨앗 지원사격

사진=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치타와 제아, 김성은이 안무팀 야마앤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치아, 제아, 김성은은 내년 1월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아프리카 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생방송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걸그룹 씨앗의 마지막 온라인 생방송 무대에 올라 이들의 무대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세 사람의 출연은 케이블방송 Mnet 예능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보컬 등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프로듀서 겸 멘토로 인연을 맺은 배윤정 단장과 의리로 이루어졌다.

씨앗의 ‘블룸 더 씨앗’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된다. 모든 무대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방청이 가능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