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주인공들이 밝히는 이야기…무비토크 라이브 개최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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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국내 최초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방송을 통해 재난 상황을 온몸으로 겪은 배우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처음으로 공개되는 본편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유쾌한 이색 시상식, 그리고 배우들이 직접 문제를 내고 누리꾼들이 즉석에서 답을 맞추는 실시간 퀴즈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23일 오후 9시 네이버를 통해 생방송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하는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