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실행형 미션보상' 시스템의 사전등록앱 '루팅'이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8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게임 '글로우서클'의 아이템쿠폰을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폰발행은 게임에 대한 관심제고와 함께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쿠폰 획득방법은 '루팅' 내 '글로우서클' 페이지에서 '쿠폰발급'만 신청하면 되며, 신청 유저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인 '스타30개'가 지급된다.
게임 '글로우서클'(운용사 갤럭시모바일)은 모바일 블록격파 게임으로, 원형의 테이플 안에서 가운데로 접근하는 블록을 격파하는 형식으로 게임플레이가 진행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