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녹십자 아이메드 의혹 "차움 의사 김상만 씨, 2014년 이직"
JTBC '뉴스룸'에서 녹십자 아이메드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다.
21일 오후 JTBC '뉴스룸'이 방송됐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차움 의사 김상만 씨가 녹십자 아이메드의 원장으로 옮겼으며, 이곳에 대한 의혹도 있다. 차움에서 녹십자로 옮겼기 때문에 차움이 아닌 녹십자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녹십자의 특혜는 없었냐고 질문했고, 기자는 "순방할 때 이란 경제 사절단으로 포함된 적이 있었다. 상당히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