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해외워크샵으로 '즐거운 기업' 추구 나서

이디야커피, 해외워크샵으로 '즐거운 기업' 추구 나서

이디야커피는 ‘신나고 행복한 즐거운 기업’을 지향하며 내부고객 만족을 최우선하고 있다. 직원 평균연령 29세의 활기차고 열정 넘치는 젊은 직원들로 인해, 회사의 분위기는 항상 유쾌하고 즐겁다. 또한, 이디야커피는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직급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수평적 대화와 소통은 창의적이고 가족 같은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디야커피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제도 등을 통해 최고의 인재에게 최고의 대우를 한다는 원칙도 지켜나가고 있다.

또한, 최고경영자부터 사원급 직원에 이르기까지 잦은 수시 미팅, e메일 소통, SNS-카톡 대화 등을 통하여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활성화해 가고 있다. 매년 정례행사인 상반기 해외워크샵, 하반기 가을야유회, 송년회 등을 통해서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 회사의 단합과 조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해외워크샵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일본, 중국 북경, 홍콩, 대만, 태국, 중국 상해를 거쳐 2016년 각 팀별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각지로 떠나며 이디야커피만의 전통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는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젊은 조직, 한 마음으로 즐기는 사내 행사, 업계 최고 수준의 임직원 복지 혜택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신나고 행복한 즐거운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사내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