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공부문 정보화 성공 전략이 제시됐다. 핵심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이다. 개별 시스템을 데이터로 연결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만든다.
전자신문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정부정보화협의회·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후원으로 7일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공공솔루션 2016`을 개최했다.
김성희 KAIST 교수는 `디지털 정부 2017:드라이브 투 더 코어(Drive to the Core)`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