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겨울나기 세일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인터파크 쇼핑은 모바일 전용 `인터파크펫` 애플리케이션 고객에게 의류 등 전 품목 각각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올 어바웃 펫` 기획전을 실시한다. 반려동물의 겨울나기 관련 도시 30여종 중 한 권만 구매해도 반려견 또는 반려묘 간식을 증정한다.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인터파크도서가 특별 제작한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인터파크 투어는 최근 2년간 데이터베이스(DB)와 여행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반려동물 동반 숙소 4곳을 소개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