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창업선도대학 사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시흥 한국산업기술대를 방문, 학생창업 기업과 동아리 현장을 살펴봤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지역 1호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우수한 성과를 내며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오른쪽)이 황교안 총리에게 학생창업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 24시간형 산학융합 모델 `엔지니어링 하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황교안 총리와 이재훈 총장(가운데)이 3D프린터로 학생창업에 성공한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