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회사 마토미 (Matomy), G-STAR 2016 참여해 성과

모바일 광고회사 마토미 (Matomy), G-STAR 2016 참여해 성과

모바일 광고회사 마토미는 (LSE: MTMY, TASE: MTMY.TA),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대표적인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GSTAR) 2016에 참여하여, 스마트 기술 솔루션과 맞춤형 접근 방식의 광고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련 미팅도 가졌다.

특히 국내 게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을 돕는 마토미 코리아는, 금번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주최한 ‘‘글로벌 시장을 향한 게임 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하여, 맞춤형 모바일 마케팅을 통한 한국 게임 업체들의 효율적인 해외 마케팅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회사 김승현 대표는 “고객 맞춤형 접근법을 통하여, 모바일, 온라인 또는 Cross-Platform 게임 제작사가 해당 게임의 최적의 시장을 찾고, 목표 고객층을 신규로 확보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크로스 채널 (Cross-Channel) 광고 솔루션을 통해 한국의 게임업체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마토미 코리아는 게임, 이커머스 (eCommmerce), 유틸리티 (Utility)등 여러 분야의 대표적인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야에서 더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4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마토미 코리아는,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기업부터 대형 업체까지 그들에게 맞는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국외에서의 캠페인뿐 아니라 국내에서의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