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조경규 환경 장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위해 현장 대응 철저” 지시 발행일 : 2016-12-22 16: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경규 환경부 장관(맨 왼쪽)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상황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경보단계 `심각` 격상 후 철새 예찰을 확대하고 철새서식지·동물원 방역을 강화하는 등 최고수준 대응 상황을 간부들과 점검했다. 조 장관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새서식지와 동물원 등에서 현장 대응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환경부 제공] 조경규조류인플루엔자철새환경부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