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 원화 가치 9개월來 최저 발행일 : 2016-12-22 16:43 지면 : 2016-12-23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1일 이후 9개월여 만이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2원 오른 1199.1원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련 기사 외교부, 정유라에 여권 반납 명령 예정 “반납하지 않을 경우 여권 무효화할 것” [5차 청문회] 우병우 “도망 다닌 적 없다…수사하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니 수사 받겠다” 검찰 수사 방해 의혹 부인 [5차 청문회] 우병우가 맡았던 ‘민정수석’ 본래 어떤 일하는 자리일까? 달러하나은행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