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윈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창호 전문 기업 윈체(대표이사 김형진)는 연말을 맞아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따뜻한 세상, 함께하는 윈체’라는 슬로건 아래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21일 대전 지역에서 40여명의 아이들이 거주하는 성우보육원의 노후시설 철거 및 창호 교체,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하였다.



윈체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창호지원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윈체 관계자는 "단열성능이 뛰어난 윈체 창호 설치를 통해 겨울철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월동 보내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추후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