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회의실에서 전력거래소 및 발전공기업 사장단과 함께 석탄발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발전공기업은 향후 15년간 총 11조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석탄화력 대기오염 저감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주형환 장관(가운데)이 전력거래소 및 발전공기업 사장단과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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