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제주도 그리고 전기차

[기자의 일상]제주도 그리고 전기차

휴가차 간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를 빌렸습니다. 호기심과 더불어 기름 값이 들지 않는다는 매력을 뿌리치기 힘들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능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니 만족도가 더 높아지더군요. 흔히 여행의 즐거움을 `낯섦과의 만남`이라고 하죠. 이번 여행에선 전기차도 그 역할을 톡톡히 했네요.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