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산업·경제 분야의 새로운 도약으로 힘찬 한해를 맞이하자 발행일 : 2016-12-30 20: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의 혼란으로 인해 산업·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국민도 힘든 한해를 보냈다. 2017년 정유년에는 합치와 산업·경제 분야의 새로운 도약으로 힘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 서울 여의도 금융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