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은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 참가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단은 AR부스에 `공룡 AR 북` `홈 인테리어 AR` `스마트 자전거 주행 안전도우미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공룡 AR 북`은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공룡을 눈과 귀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홈 인테리어 AR`은 평면도에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대면 각각의 공간이 조감도 형태로 증강현실이 구현된다. 취향에 맞춰 가구, 벽지 등 다양한 인테리어를 적용해봄으로써 시각적·심미적 만족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VR 체험부스에는 가상현실 게임을 설치한다. 가상현실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반응으로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허기택 단장은 “지난 5년여 동안 축적해온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국외 실감미디어기술을 살펴보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색해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