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서성원) 11번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원스톱 실시간 항공권 판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모두투어` `현대카드 프리비아` `노랑풍선` `탑항공` `와이페이모어` `인터파크 항공`(예정) 6개 업체와 제휴했다. 다음달 중순부터 PC 웹 사이트에서도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 항공권 예약 서비스는 다수 항공사 티켓 정보를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조건과 경쟁력 있는 운임 조건을 기반으로 최저가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메인 페이지 상단에 `항공권` 바로가기 버튼을 신설했다.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를 입력하면 기준일 전후 3일간의 항공권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최저가` 기능도 제공한다. `국내-해외-국내`는 물론 `해외-해외`, `해외-국내-해외` 등 다구간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
김수경 SK플래닛 11번가 본부장은 “지난해 여행11번가 `자유여행`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