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주당 신주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했다.
한미약품(128940)은 주당 신주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배정되는 신주는 총 72만8,341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7일이다.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도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정되는 신주는 398만9,565주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