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부품 업계가 올해 자동차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활약한 기업이 전장품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매출 비중 확대, 신규 고객 확보 등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텍과 켐트로닉스는 새해 첫날부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고공 행진했다. 두 회사 모두 차량 부품 사업에 대한 기대가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올해 아모텍의 전장부품 매출 비중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사는 갑절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아모텍 주력은 수동소자(세라믹 칩), 소형 모터, 안테나 부품 등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했던 제품이 전장품 시장에도 진입한 셈이다. 세라믹 칩은 자동차 전장화가 진전될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복잡한 전자 회로 내 전류·전압을 제어해 오류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위성항법장치(GPS)나 인포테인먼트에 쓰이는 안테나 매출도 증가세다. 아모텍은 수년 전부터 이들 부품을 차량용으로 납품해왔고 최근 비중이 높아졌다. 갤럭시노트7 단종 악재를 극복하는 데도 전장품 비중 확대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씨스와 켐트로닉스는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주목받는다. 커넥티드카는 말 그대로 통신과 융합된 자동차다. 차대차(V2V), 차대인프라(V2I) 등 차대사물(V2X) 통신이 근간이다. 커넥티드카가 상용화되면 통신용 전장부품 제조사가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이씨스는 하이패스, 텔레매틱스,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무선통신용 전장부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와 거래하고 있어 시장 지위가 높은 편이다. 정부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시범사업에서 차량환경무선통신(WAVE)용 기지국, 단말기 보급을 맡았다. WAVE 통신모듈 상용화는 V2X 시장 진출과 직결된다.
삼성전자와 오래 협력한 전통의 전자 부품사인 켐트로닉스는 V2X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최고경영진이 신사업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성장세가 빠르다. NXP반도체와 협력으로 V2X 통합형 스마트 안테나를 개발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
광학 기업도 자동차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엠씨넥스, 캠시스, 파워로직스 모두 스마트폰과 차량용 카메라모듈 사업을 병행한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됐지만 차량 사업 전망은 밝은 편이다.
차량용 카메라 기능이 단순 주차 보조용을 넘어 차간거리 유지, 차선인식 등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엠씨넥스는 사이드미러를 카메라로 대체하는 기술도 확보했다. 중국 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수출 물량이 15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했다. 캠시스도 중국 완성차 회사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는 편의, 안전 장치는 물론 구동계까지 다양한 전자부품이 도입되면서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부품 업계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큰 기회”라고 전망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아모텍과 켐트로닉스는 새해 첫날부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고공 행진했다. 두 회사 모두 차량 부품 사업에 대한 기대가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올해 아모텍의 전장부품 매출 비중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사는 갑절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아모텍 주력은 수동소자(세라믹 칩), 소형 모터, 안테나 부품 등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했던 제품이 전장품 시장에도 진입한 셈이다. 세라믹 칩은 자동차 전장화가 진전될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복잡한 전자 회로 내 전류·전압을 제어해 오류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위성항법장치(GPS)나 인포테인먼트에 쓰이는 안테나 매출도 증가세다. 아모텍은 수년 전부터 이들 부품을 차량용으로 납품해왔고 최근 비중이 높아졌다. 갤럭시노트7 단종 악재를 극복하는 데도 전장품 비중 확대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씨스와 켐트로닉스는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주목받는다. 커넥티드카는 말 그대로 통신과 융합된 자동차다. 차대차(V2V), 차대인프라(V2I) 등 차대사물(V2X) 통신이 근간이다. 커넥티드카가 상용화되면 통신용 전장부품 제조사가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이씨스는 하이패스, 텔레매틱스,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무선통신용 전장부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와 거래하고 있어 시장 지위가 높은 편이다. 정부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시범사업에서 차량환경무선통신(WAVE)용 기지국, 단말기 보급을 맡았다. WAVE 통신모듈 상용화는 V2X 시장 진출과 직결된다.
삼성전자와 오래 협력한 전통의 전자 부품사인 켐트로닉스는 V2X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최고경영진이 신사업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성장세가 빠르다. NXP반도체와 협력으로 V2X 통합형 스마트 안테나를 개발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광학 기업도 자동차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엠씨넥스, 캠시스, 파워로직스 모두 스마트폰과 차량용 카메라모듈 사업을 병행한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됐지만 차량 사업 전망은 밝은 편이다.
차량용 카메라 기능이 단순 주차 보조용을 넘어 차간거리 유지, 차선인식 등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엠씨넥스는 사이드미러를 카메라로 대체하는 기술도 확보했다. 중국 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수출 물량이 15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했다. 캠시스도 중국 완성차 회사와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는 편의, 안전 장치는 물론 구동계까지 다양한 전자부품이 도입되면서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부품 업계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큰 기회”라고 전망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 아모텍 증시정보 >
증권사 목표주가 27,000원, 현재주가 대비 18%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아모텍의 평균 목표주가는 27,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2,700원으로 4,300원(1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대우의 박원재, 김영건 에널리스트가 " 기대되는 2017년, 동사의 2017년 실적은 매출액 3,064억원(+4.6%), 영업이익 325억원(+13.5%)로 추정된다. 칩 사업부문 매출액이 4.3%, 안테나 사업 부문이 7.1%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용 모터(LED Cooling Fan, Battery Cooling Fan, In-car Sensor 등) 판매 증가로 BLDC(Brushless DC) 모터 사업 매출액은 14.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했고, NH투자증권의 최준영 에널리스트가 " 2017년을 보면 아직 싸다, 동사의 현 주가는 2016년 실적에 대한 적정 밸류에이션만 반영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2017년 예상 EPS 2,413원 감안 시 PER 8.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히 높은 상황. 동사 목표주가 27,000원은 부품업종 PER 밴드 하단인 10배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20%를 부여한 수치…"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7,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아모텍의 평균 목표주가는 27,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2,700원으로 4,300원(1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대우의 박원재, 김영건 에널리스트가 " 기대되는 2017년, 동사의 2017년 실적은 매출액 3,064억원(+4.6%), 영업이익 325억원(+13.5%)로 추정된다. 칩 사업부문 매출액이 4.3%, 안테나 사업 부문이 7.1%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용 모터(LED Cooling Fan, Battery Cooling Fan, In-car Sensor 등) 판매 증가로 BLDC(Brushless DC) 모터 사업 매출액은 14.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했고, NH투자증권의 최준영 에널리스트가 " 2017년을 보면 아직 싸다, 동사의 현 주가는 2016년 실적에 대한 적정 밸류에이션만 반영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2017년 예상 EPS 2,413원 감안 시 PER 8.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히 높은 상황. 동사 목표주가 27,000원은 부품업종 PER 밴드 하단인 10배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20%를 부여한 수치…"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7,000원을 제시했다.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8.62%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3.74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33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아모텍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8.62%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3.74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33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아모텍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아모텍 | 웨이브일렉트로 | 와이제이엠게임즈 | 에코프로 | 크루셜텍 | |
| ROE | 9.7 | -15.3 | 1.6 | 2.9 | 13.8 |
| PER | 13.7 | - | 157.6 | 64.1 | 15.0 |
| PBR | 1.3 | 6.4 | 2.4 | 1.8 | 2.1 |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2월27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140,75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415,68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556,437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27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140,75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415,68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556,437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7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아모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7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아모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7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20.26%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전체 거래의 68.58%를 차지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기관은 20.26%를 나타냈으며 외국인은 11.15%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70.0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8.2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1.69%를 나타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전체 거래의 68.58%를 차지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기관은 20.26%를 나타냈으며 외국인은 11.15%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70.0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8.2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1.69%를 나타냈다.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우월한 강세패턴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투자심리도를 분석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우월한 강세패턴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투자심리도를 분석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관련종목들은 상승 우위, IT부품업종 +0.72%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IT부품업종은 0.72% 상승중이다.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IT부품업종은 0.72% 상승중이다.
| 크루셜텍 | 8,160원 ▲10(+0.12%) | 웨이브일렉트로 | 19,800원 ▼700(-3.41%) |
| 와이제이엠게임즈 | 5,310원 ▲110(+2.12%) | 에코프로 | 10,750원 ▲500(+4.88%) |
< 켐트로닉스 증시정보 >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0.4%로 업종평균 수준. PBR은 1.08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켐트로닉스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0.4%로 업종평균 수준. PBR은 1.08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켐트로닉스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 켐트로닉스 | 에스에너지 | 유테크 | 트레이스 | 지디 | |
| ROE | -5.5 | 2.0 | -32.2 | -13.0 | -11.1 |
| PER | - | 50.9 | - | - | - |
| PBR | 1.1 | 1.0 | 3.1 | 2.2 | 0.8 |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2월19일부터 기관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127,705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166,98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94,685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19일부터 기관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127,705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166,98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94,685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0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켐트로닉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0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26%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켐트로닉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0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2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은 개인투자자가 가장 높아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79%, 외국인이 6.38%, 기관은 3.81%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7.64%, 외국인이 7.59%, 기관은 4.75%를 기록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79%, 외국인이 6.38%, 기관은 3.81%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7.64%, 외국인이 7.59%, 기관은 4.75%를 기록했다.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강세
최근 주가변동폭을 기준으로 한 현재 주가는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우월한 강세패턴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만을 가지고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증가하는 상승패턴을 보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상승패턴속에 투자자들의 심리도 가벼워지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최근 주가변동폭을 기준으로 한 현재 주가는 하락폭보다 상승폭이 우월한 강세패턴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만을 가지고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증가하는 상승패턴을 보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상승패턴속에 투자자들의 심리도 가벼워지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