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성 R&B보컬리스트이자 뮤지컬 배우인 리사가 신곡 I'm Sorry로 새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키노33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규창)은 오는 5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가수 리사의 새로운 싱글앨범 I'm Sorry가 공개된다고 3일 밝혔다.
신곡 I'm Sorry는 리사의 남편이자 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이규창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고, 개리·에픽하이·넬·윤하·다이나믹듀오·프라이머리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Sync Project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국내 대표 R&B보컬리스트인 리사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과 지키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안함이 리사의 깊은 보이스로 표현되면서, 많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해 최고의 R&B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키노33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사의 신곡 I'm Sorry는 그녀만의 R&B감성으로 표현된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는 3박자 발라드 곡"이라며 "많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가슴 울리는 곡이 되어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리사는 2003년 데뷔곡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가요계에 등장한 여성 R&B 보컬리스트로,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인연 △우리 결혼할까 △여자 등의 히트곡과 함께 리우 올림픽 응원곡 '우리는 챔피언'과 영국의 록 트리오 The Scheme의 정규앨범 수록곡 'Somebody Else’s Perfect'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될 뮤지컬 '영웅'의 여자주인공 설희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