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기 10대 중 1대는 해킹 위험에 노출

무선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는 4일 서울 및 수도권의 유동 인구가 많은 22개 지역에서 IoT기기 네트워크 연결 상태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노르마 연구원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무선 AP에 연결된 기기의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고 있다.

IoT 기기 10대 중 1대는 해킹 위험에 노출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