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관람객이 1인용 유인드론 `EHANG(이항)184 AAV`를 시승해보고 있다. 무게 200㎏, 이항 유인드론은 2~4시간여 충전 후, 25분정도 비행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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