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CES에 쏠린 기자의 눈

150여개 국가 3800개 기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정보기술(IT)제품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CES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AI) 등의 첨단 신제품들이 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기자의 일상]CES에 쏠린 기자의 눈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