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월 2일자 기사에서 [하태경 의원은 지난달 28일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최순실의 자금이 풀려 태극기 (집회)에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해 박사모 및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의 반발을 샀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종편 프로그램 영상 확인 결과 하태경 의원이 인용한 바와 같이 발언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신문은 지난 1월 2일자 기사에서 [하태경 의원은 지난달 28일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최순실의 자금이 풀려 태극기 (집회)에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해 박사모 및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의 반발을 샀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종편 프로그램 영상 확인 결과 하태경 의원이 인용한 바와 같이 발언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