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교통 신호판에 비친 삼성전자 깃발 발행일 : 2017-01-12 15: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삼성전자 사옥 앞 정지 교통신호판에 비친 삼성전자 깃발 서초동 삼성전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