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아이(대표 오영철)의 망간 자료전송 솔루션 `넷-프로텍트 V2.0`이 CC인증을 통과, EAL3 등급을 획득했다. EAL3(Evaluation Assurance Level 3)는 지금까지 CC인증을 획득한 망간 자료전송 솔루션 업계 중 국내 최고 등급이다.

넷-프로텍트 V2.0은 분리된 망간 고속·대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고성능 입출력(I/O) 장비 간 연결에 사용하는 인피니밴드 기술을 적용했다. 백신 모듈뿐 아니라 우회 방지,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방지와 같은 망연계 시스템 도입 시 요구되는 최신 보안기술도 반영했다.
에스큐브아이는 현재 웹서버 보안 솔루션인 쉘캅도 개발·공급하고 있다. 망간 전송되는 데이터 웹쉘·악성 스크립트까지 탐지·차단하도록 구현했다.
오영철 에스큐브아이 대표는 “새로운 보안솔루션 연구에 끊임없이 노력해 고객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