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대표 이응호)는 자사의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 `루트리`의 설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획 세트는 `캄포가닉 리프레싱 토너` `캄포가닉 리터닝 에센스` `캄포가닉 리차징 크림` 유기농 3종으로 구성됐다.
유기농 인증 원료가 86% 이상 함유된 `캄포가닉` 라인은 진하게 농축된 유기농 성분과 천연유래 성분이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어 강력한 보습 느낌을 전달한다.
제품은 오는 22~31일 전국 롯데마트 내 유기농 콘셉트 스토어 `해빛` 16곳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편 루트리는 KTCS, 컬러핑크알앤디가 공동 개발해 론칭한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