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초등학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임직원과 초등학생 자녀들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는 잠재력을 키우는 자녀교육 방법과 행복한 교육을 위한 로드맵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병훈 교육연구소장과 노규식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청소년 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을 맡았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