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최신 `포티 OS 5.6` 내놔

포티넷코리아(대표 조현제)는 통합보안 아키텍처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 최신 포티OS 5.6을 적용했다.

최신 포티OS는 자체적으로 고객 사이버 위협에 긴급 대응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기업은 보다 지능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복잡한 구축을 피한다.

포티넷, 최신 `포티 OS 5.6` 내놔

포티OS는 엔드포인트부터 클라우드까지 기업 전체 인프라에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넷 와이어리스 액세스 포인트(Wireless Access Points), 스위치, 샌드박스 기능을 향상해 네트워킹 구성요소에 대한 집중화된 컨트롤, 지능적인 위협 보호,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포티OS는 네트워크 효율성과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해 사전에 보안 권고사항을 제시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