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지원 대상자 모집

GS샵은 올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층가정 청소년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GS샵은 지난 2008년부터 기아대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교복지원사업 `해피 스타트`를 추진했다. 현재까지 학생 700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올해는 1인당 20만원씩 총 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5일까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아대책 복지기획팀으로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다음 달 3일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주운석 GS샵 본부장은 “새로운 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샵,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지원 대상자 모집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