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제21차 정기 총회`가 17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김양훈 극동대 조교수, 장항배 중앙대 교수, 임금순 애녹스 대표,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 김영준 스위트 트래커 대표, 임춘성 연세대 교수(미래모임 회장),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 이주연 아주대 교수, 김정태 오드컨셉 대표, 김준형 경희대 교수.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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