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ON포토] 현빈, '만지면 사라질거 같은 분위기' 발행일 : 2017-01-17 23: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엔터온뉴스 이승훈 기자] 영화 '공조'에서 극중 주연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을 맡은 배우 현빈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전자신문 엔터온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승훈 기자 leesh@enteronnews.com 관련 기사 ‘화랑’ 박형식, 고아라 구했다…“삼맥종이 아니라 이 나라의 왕”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연우진에 언니 죽음 고백…“자살 이유 모르겠다” 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