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9일 충남 당진 발전기술개발원에서 GE에너지와 발전(發電)분야 인더스트리4.0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발전소 빅데이터를 진단·분석해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한다. 류정석 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장, 국중양 동서발전 기술경영본부장, 박장원 GE에너지코리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협약서를 맞들고 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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