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체험을 공유하는 `와이 혼다(Why Honda)`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혼다의 기술력과 성능 등 메카닉적인 스토리 대신, 혼다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휴머니즘 스토리를 통해 혼다가 가진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페이지(www.whyhonda.com)에 배우 이천희 등의 유명인부터 혼다코리아 딜러 영업사원과 혼다 일본 본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기술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혼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심과 혼다의 매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