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쇼핑(대표 주원석·김명섭)과 티케이크리에이티브그룹(대표 김제임스태)은 지난 20일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반 커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케이크리에이티브그룹은 MCN 커머스 콘텐츠를 더블유쇼핑에 제공한다. 더블유쇼핑은 TV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쇼핑몰에서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양 사는 다음 달 커머스 전문 크리에이터를 선보할 계획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