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사드정국, 춘절 특수 기대 못미쳐 유통가 울상 발행일 : 2017-01-30 12:25 지면 : 2017-01-3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통업계가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 울상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이지만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도 예년에 비해 중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춘절 연휴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명동사드요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