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연계형 기술개발(R&D)지원제도`를 신설·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5000만원 이상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1년간 최고 2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 지원과 함께 엔젤 매칭 투자가 이뤄진다.
중기청은 올해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향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중소기업청은 올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연계형 기술개발(R&D)지원제도`를 신설·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5000만원 이상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1년간 최고 2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 지원과 함께 엔젤 매칭 투자가 이뤄진다.
중기청은 올해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향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