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文, 4차 산업혁명도 중요하지만 潘 불출마 소식이 더 급해 발행일 : 2017-02-01 15: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꿈이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 토론회 도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선언 속보를 보고 있다. 주요 대선 주자 지지도 1위, 2위를 달리던 중 2위 주자인 반 전 총장이 빠짐으로써 대선 경쟁구도는 더욱 복잡하게 꼬이게 됐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관련 기사 반기문 ‘대선 불출마’ 전격 선언…“순수한 애국심, 인격살해‧가짜 뉴스로 ‘정치 교체’ 명분 실종” 대선문재인반기문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