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영양과 수분을 한 번에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

달바, 영양과 수분을 한 번에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

스킨고메 컨셉 뷰티브랜드 달바가 분사력을 업그레이드한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세럼은 세안 후 바로 뿌리면 피부 보습력 유지에 도움을 주어 욕실세럼이라고도 불린다.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에는 화이트트러플(흰송로버섯)과 아보카도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아보카도 에센셜 오일은 아보카도 열매에서 추출해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하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입자가 작아 피부에 빠르게 천연 보습막을 만들어 주며, 세안 후 바로 사용하면 피부 수분 증발을 보호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귀찮은 경우 토너, 페이셜 오일, 세럼, 미스트 효과를 하나로 느낄 수 있는 올인원 미스트로거 사용 가능하다. 아침 저녁 기초 관리 단계에서 연꽃, 화이트 트러플 추물물이 아보카도 에센셜 오일과 충분히 섞이도록 흔든 후 사용 하거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뿌려주면 장시간 지속되는 수분 유지력으로 촉촉한 피부 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예민해진 피부에 올리면 진정 마스크로도 활용 가능하다.

달바(d’Alba)의 제품은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뷰티멀티스토어 벨포트 가로수길점, 갤러리아 백화점, 동화면세점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