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KBO리그 국내 최초 천만 돌파 기원 이벤트 진행

타이어뱅크(대표 김춘규)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1000만 관중 돌파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뱅크, KBO리그 국내 최초 천만 돌파 기원 이벤트 진행

홈페이지나 앱,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구단명과 기원을 함께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을 선정해 타이어 교환권 및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타이어뱅크 홈페이지와 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15년부터 KBO리그 타이틀 메인 스폰서로 후원 중이다. 지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는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로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타이어뱅크는 야구 시즌 전 소비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프로야구 천만 관중 돌파` 기원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