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아카데미를 15, 22일 실시한다.
이 달에는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으로 금리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 환경에서 `2017년 금리전망 및 채권투자 전략`에 대해 전문가부터 직접 들을 수 있다. 또 `여행을 떠나는 자, 누구나 청춘이다`라는 강의를 통해 저렴하고 알차게 즐기는 다양한 여행 기술과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받을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하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고객 호응을 얻고 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신청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